면접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임원면접 면접복기 피드백 요청
안녕하세요 멘토님 최근 면접을 봤는데 면까몰이지만 현직자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해 올립니다 3대3, 45분 진행. 제가 1등 입장, 나머지 A, B 착석 (A : 2년 재직자, B : 3개월 인턴, 저 : 공백기 2년 및 1년 근사 경력의 퇴직자 / 모두 타산업) 저 : 유일히 1차면접관 1명이 동일함. 질문개수가 젤 적었음. 꼬리질문 X. 모든 질문에 간결 말 안 빠르게 응답. 직무 차별적 강점 필살기 제시. 가치관 기존 존중 및 일관성과 진정성 기반 인생관 응답. 나이 많음 공격의 본인 생각과 유사 기존 경험 제시. 최대한 리스크 감소에 초점 A : 이직 사유에서 계속되는 꼬리질문 (지원동기 : 성장하고파서). 로열티 질문 네거티브로 가장 많이 받음 B : 무관학과에서 직무 선택사유. 업무에서 가장 힘들었던것: 가르쳐줄 선임 X. 중요한 역량: 소통. 동일그룹 타회사 지원사유 => 모두 꼬리질문. 여기 아니어도 면접 갈데 많겠다 및 종합피드백 타 직무가 더 적합하다는 평
2026.06.08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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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 서술만 보면 “누가 더 잘했다”라기보다 “회사와의 핏이 어떻게 보였는지”가 핵심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질문자 케이스는 질문이 적고 꼬리질문이 없었다는 점이 긍정일 수도 있고, 반대로는 이미 방향성이 정리됐거나 추가 검증 필요성이 낮게 판단됐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공백기와 경력 이슈가 있는 지원자는 면접관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짧고 구조화된 답변으로 정리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간결한 응답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꼬리질문이 없었다는 건 추가로 파고들 포인트가 없다고 본 것일 수도 있어서 애매한 신호입니다. A 지원자는 로열티와 이직 사유에서 계속 질문이 들어갔다는 건, 직무 역량보다 “장기 근속 가능성”을 집중 검증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반대로 B 지원자는 직무 적합성 자체가 약하다고 판단되어 방향성 재검토 피드백이 나온 전형적인 “미스매치” 케이스입니다. 정리하면 질문자 포지션은 “탈락 확정형”도 “합격 확정형”도 아니고, 면접관 입장에서는 리스크는 있지만 관리 가능한 후보군으로 본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은 스펙보다 해당 직무 공백기 설명과 커리어 일관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채점했는지가 결정 요인일 확률이 큽니다.
- 코코끼리끼리3한국쓰리엠코대리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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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까몰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1. 질문의 갯수가 제일 적었다. ->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긍정적이든 or 부정적이든) -> 채용 우선 순위가 가장 높거나 or 채용 우선 순위가 가장 낮거나 면접의 분위기나 본인의 직감에 따라서 해당 부분은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보편적으로 중고 신입 혹은 경력 면접에서는 질문의 갯수가 적은 편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멘티, A, B 네거티브 질문 분석 2.1 멘티 : 나이 많음 공격 -> 유사 기존 경험 제시 및 리스크 감소 나이가 많지만 그만큼 직무와 연관된 경력이나 사회 경험을 강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꼬리 질문이 없었다는 것은 임원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해했고, 그럴만한 대답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2.2 A : 로열티에 관한 질문 -> 너 우리 회사 다니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 하는 거 아니냐? 한 회사에서 3년도 버티지 못하고 이직하려 하는 경우, 로열티에 의심을 많이 합니다. "또 마음에 안 들면 다른 회사로 옮기는 거 아니냐?" 하는 의심입니다. 전 회사를 깎아 내릴 필요는 없지만 구체적인 답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임원들은 장기적으로 같이 할 직원으로 판단하기에 의구심이 들 수 있습니다. 2.3 B : 동일그룹 타회사 지원사유, 여기 아니어도 면접갈 데 많겠다. -> 로열티 및 간절함 부족 임원들은 본인의 위치 만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관련 포지션의 지원자의 자격으로 간절함이 부족하거나 다른 회사에 면접 갈 데가 많겠다는 피드백은 보통 부정적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다만, 면까몰인 점을 잊지마시고 면접 단계를 통과하더라도 건강검진 및 연봉협상의 단계도 잘 거쳐야 하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두 번째로, 많은 기대심은 경계해야 합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 김칫국 드링킹이 될 수 있음을 조심하시고 영어 공부 및 업무 공부 등 커리어 개발에 시간을 투자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댓글 1
매매운메로나작성자2026.06.08
영어 말씀해주셔서 말인데 제가 첫 질문이 영어였고 어학연수를 다녀온거도 아닌데 왜이렇게 잘하냐랑 프리토킹도 되냐길래 얼마든지 가능하다 했어요. 1차때 이미 통역 알바나 강사 일한건 면접에서 말했고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정답을 잘 말했는지보다 회사에 들어와서 오래 버틸 사람인지와 같이 일할 때 불편함이 적은 사람인지를 더 많이 보십니다. 말씀해주신 흐름을 보면 본인께는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기본 확인 위주로 짧게 보고 넘어간 느낌이 있습니다. 질문 수가 적고 꼬리질문이 없었다면 임원분이 크게 흔들린 부분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강한 확신까지 준 상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공백기와 경력 단절 이슈가 있는 분들은 무리하게 포장하기보다 지금처럼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답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다음에는 유사 경험만 말하기보다 왜 지금 이 시점에 이 회사여야 하는지와 입사 후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준비를 조금 더 또렷하게 잡아보시면 좋습니다. A와 B는 임원 입장에서 바로 검증할 포인트가 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A는 이직 사유가 성장이라는 말만 남으면 왜 또 옮기려는지로 이어지기 쉽고 B는 직무 선택 근거가 약해 보이면 배치 가능성을 넓혀두는 질문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반면 멘티님은 방어적으로 보였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말의 일관성은 지킨 편이라 큰 흠집을 남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다 이 사람은 불필요한 마찰 없이 일하겠다 이런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니 다음에는 본인의 강점을 한 문장으로 압축해 두고 지원동기와 경력 설명을 그 문장으로 계속 묶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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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작성해주신 내용만 보면 질문 개수보다 질문의 질과 면접관 반응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검증이 필요한 지원자에게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은 1차 면접관이 동일했고 꼬리질문이 거의 없었다는 점, 답변이 일관되고 가치관 중심으로 정리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백기와 나이에 대한 리스크를 면접관이 직접 확인했는데 답변 후 추가 추궁이 없었다면 어느 정도 납득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A 지원자는 이직 사유와 로열티 부분에서 계속 검증을 받았고, B 지원자는 직무 적합성에 대한 의문이 있어 면접관들이 여러 차례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른 직무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피드백은 좋은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최종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면접 분위기만 놓고 보면 질문자님이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화려한 답변보다 리스크가 적고 조직에 잘 적응할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복기 내용으로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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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 내용만 봤을 때는 작성자분이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임원면접은 의외로 화려한 답변보다 리스크가 적은 사람인지, 조직에 잘 적응할 사람인지를 많이 봅니다. 작성자분은 꼬리질문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오히려 답변의 일관성과 납득도가 높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A 지원자는 이직 사유와 로열티 부분에서 계속 검증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고, B 지원자는 직무 적합성과 지원 동기에 대한 의문이 남아 면접관이 계속 확인한 느낌입니다. 특히 타 직무가 더 맞겠다는 피드백은 좋은 신호로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질문 수가 적었다고 무조건 합격 신호는 아닙니다. 이미 1차 면접에서 충분히 검증되었거나 면접관이 판단을 끝냈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작성자분은 안정형, A는 이직 리스크 검증, B는 직무 적합성 검증 분위기로 읽힙니다. 면접 분위기만 놓고 보면 작성자분이 가장 무난하고 긍정적으로 진행된 편으로 보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면접 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면접은 '면까몰(면접은 까보기 전까지 모른다)'이 진리지만, 올려주신 상황을 현직자 및 면접관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원자님의 합격 시그널이 가장 강력해 보이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질문이 가장 적었고 꼬리 질문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불안하실 수 있지만, 면접장 안의 역학 관계를 뜯어보면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1. 지원자님 (1번) 분석: '무결점'과 '사전 검증'의 조화 가장 우려하시는 '적은 질문 수'와 '꼬리 질문 부재'는 이번 상황에서 오히려 청신호로 해석됩니다. 1차 면접관의 존재: 1차 면접관이 들어왔다는 것은 지원자님의 기본 역량과 인성이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쓸 만한 지원자'라는 데이터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지원자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파고들 필요가 없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완벽한 리스크 관리: 모든 질문에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하셨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의구심'이 들지 않아 꼬리 질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나이'나 '공백기' 같은 치명적인 압박 질문을 기존 경험으로 매끄럽게 방어한 점은 면접관에게 '성숙함'과 '안정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직무 필살기 제시: 답변이 길어지지 않고 핵심(차별적 강점)만 명확히 짚고 넘어갔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굳이 추가 질문으로 지원자님의 밑천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기분 좋게 넘어갔을 것입니다. 2. 지원자 A 분석: '성장'이라는 이직 사유의 함정 A 지원자는 면접관들이 가장 깐깐하게 보는 '조직 적합성(로열티)'에서 발목을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꼬리 질문의 본질: 이직 사유로 '성장하고 싶어서'를 꼽는 것은 중고신입/경력직 면접에서 꽤 위험한 답변입니다. 면접관 귀에는 "우리 회사에서도 본인이 생각하는 성장을 못 하면 언제든 떠날 사람"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네거티브 질문 세례: 꼬리 질문이 많이 나왔다는 것은 A 지원자에게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와서 오래 버틸까?'라는 강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압박형 검증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지원자 B 분석: 부정적인 태도와 직무 미스매치 B 지원자는 아쉽게도 면접 과정에서 스스로 감점 요인을 많이 노출한 케이스입니다. 환경 탓과 부정적 뉘앙스: 힘들었던 점으로 '가르쳐줄 선임이 없었다'고 답변한 것은 치명적입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며, 주도적으로 업무를 파악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를 환경 탓으로 돌리는 모습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면접관의 종합 피드백: "여기 아니어도 갈 데 많겠다", "타 직무가 더 적합하다"는 평가는 사실상 정중한 거절(Soft Rejection)에 가깝습니다. 직무에 대한 핏(Fit)이 맞지 않는다고 면접관들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멘토의 종합 의견 면접관들은 제한된 시간(45분) 내에 '리스크가 있는 지원자(A, B)'를 검증하는 데 시간을 다 썼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미 1차에서 검증된 상태에서 깔끔하고 안정적인 방어를 해냈기 때문에, 면접관들 마음속에는 리스크 없는 안전한 카드로 자리 잡았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임원면접은 실무 역량 검증을 마친 상태에서 기업의 문화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자리라 리스크를 줄이고 일관성을 보여주신 태도는 아주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이직 사유와 로열티 측면에서 많은 압박 질문을 받으며 고전한 반면에 멘티님은 답변의 진실성을 유지하며 안정감 있는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질문 수가 다소 적었더라도 준비하신 직무 강점과 가치관을 간결하고 차분하게 전달했다면 평가자 입장에서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인재로 판단합니다. 면접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을 실수 없이 마쳤다는 점에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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